안녕하세요. 저는 광주대성학원 재수정규반에 다니면서 이번에 조선대 의예과에 합격한 주OO입니다.
재수를 시작하며 학원을 알아볼 때, 저는 제 보완할 부분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전과목을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재종반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숙사가 있어서 재수생활을 하면서 공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정규반은 시간표가 짜여 있어서 전 과목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주시는 자료들도 질이 좋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평소에는 수학과 탐구 과목 위주로, 국어와 영어는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만 공부했습니다. 인터넷 강의는 제 공부스타일과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예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SNS나 인터넷에 한눈팔지 않고 종이매체로만 공부했던 것이 능률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기출을 정복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했고, 그다음 기출을 응용한 사설 문제집과 사설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주말에는 수능 시간표대로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스터디 플래너에 일주일 치 계획을 세워놓고 무엇이 부족한지 끊임없이 점검했습니다.
매일 문학과 독서 한 지문씩 풀면서 국어공부를 했고, 수업마다 주시는 문법 문제를 풀면서 언어와 매체에도 대비를 했습니다.
수학은 같은 책을 공책에 여러 번 풀어보면서 문제 유형을 파악했고, n회독하면서 문제만 봐도 어떻게 푸는지 알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는 모르는 문제보다 아는 문제를 확실히 풀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 탐구 과목이었던 지구와 생명은 매주 나오는 강K 모의고사를 하루에 하나씩 풀면서 사소한 것이라도 모르는 게 나오면 암기했습니다. 수능 한 달 전부터는 그동안 풀었던 모의고사를 전부 모아서 공책에 오답정리했습니다.
다시 도전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를 꼭 붙잡으세요. 개인적으로 SNS를 끊은 것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성장만 지켜보다 보면 목표가 가까워집니다.
안녕하세요, 광주 대성학원에서 공부하고 올해 조선대 약학과에 합격한 권ㅇㅇ입니다.
작년 여름 수능 대비를 시작하기 전, 어떤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는 것이 제게 필요한지 많은 고민을 하였고 최종적으로 광주대성학원을 선택하게 된 데 여러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선 저는 정시로 의약학 계열 진학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수능 현장과 유사한 분위기에서 다수의 시험을 치르며 여러 상황들에 대비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모든 시간을 홀로 보내기보다는, 정규반 수업을 들으며 때때로 혼자서는 생각해내지 못할 수도 있는 아이디어를 얻고, 선생님들의 말씀이나 주위 학생분들의 모습을 통해 제 스스로를 고무시키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통학을 하기에 거리가 멀지 않아 체력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6월 중순쯤부터 본격적으로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다양한 수업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중 제게 특별히 많은 도움을 준 수업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수L 선생님: 2학기 의치대반 수업 및 선택 수업을 모두 들었는데, 덕분에 심화 문제들을 많이 풀면서 사고하는 시간을 의무적으로 가질 수 있었고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한 직관적인 접근이나 풀이방식을 종종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학기 선택수업도 수강하였는데 다양한 모의고사들을 정해진 시간에 모여 실제 시험처럼 응시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충분한 표본을 토대로 한 시험에 대한 피드백과 해설 또한 수업시간에 빠짐없이 철저히 진행해주셨습니다.
-수S 선생님: 3학기에 진행하신 선택수업 공통, 미적분 모두 수강하였는데, 이때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문제들이 단원이나 유형에 따라 중요도가 높거나 새로운 접근을 요하거나 자칫 놓칠 수 있는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등 모두 합리적인 이유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낭비 없이 한번 정리하기에 무척 좋았습니다.
-영K 선생님: 하나의 문항을 위한 해설이 아닌, 수능이나 모의고사에 빈출되는 사항이나 수능을 관통하는 핵심들을 반복해서 덧붙여 설명해주신 점이 수능 영어에 대한 기틀을 단단히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파이널 기간에는 1)난도 높은 지문 파악 및 선지 판단 2)모의고사 연습과 피드백 및 해설.
이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생명 선생님: 파이널 기간 여러 모의고사들을 실제 시험처럼 응시하고 선생님께서 피드백과 해설을 해주셨습니다. 개념형 문항의 경우, 해당 문항이 출제된 파트에서 기억해야 할 암기사항들을 정리해주시고 고난도 문항의 경우, 문제 접근의 시작점과 스킬을 바탕으로 막힘없는 깔끔한 풀이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수업시간 전이나 후 질의응답도 오랜시간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정규반 수업을 토대로 학습하고 이외 시간에는 제게 필요한 것들을 추가로 진행하였습니다.
-국어: 매주 토요일 이용희 선생님 이감모의고사 단과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국어 시험이 실제로 치뤄지는 8시40분-10시에 의무적으로 시험을 보고(이 시간대 시험 경험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시험 운용이나 헷갈린 문항들에 대한 복기를 각자 진행한 후, 선생님께서 해설을 해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유형별 독해 포인트와 문제화되는 지점들을 반복적으로 정리해주시고, 이것을 실제로 지문 독해 및 문제 풀이에 적용해주시면서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선지를 대하는 태도로 선지의 논리나 인과성 등 선지의 디테일과 선지와 지문과의 관련성 등을 강조하셨는데 많은 사설 시험을 보며 때때로 흔들리던 객관성을 다시금 되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도나 마인드, 시기에 따라 필요한 학습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해주셨는데, 그런 말씀들이 심리적으로나 학습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해서 북돋아주었던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수학: 최고난도 문항에 대한 일관성 있는 학습과 중상난도 문항들을 좀 더 신속하고 깔끔하게 풀어내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서 비대면 강의를 추가로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파이널 기간 많은 모의고사들을 응시하며 발견한 나만의 반복되는 실수 지점이나 자꾸 놓치기에 꼭 기억해야 할 접근법 등을 포스트잇이나 노트에 모아 두고 반복해서 보며 이를 다음 시험에 적용하고자 한 것이 파이널 기간 모의고사를 응시할 때 전반적으로 원하는 점수대를 유지하는 것에 도움을 주었습니다.(생명이나 지구도 이런 방식으로 학습하였습니다)
-영어: 오후 수업이 없을 경우, 점심 시간 이후 1시간은 고정적으로 영어 학습에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국어와 마찬가지로 수능을 응시하는 시간대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헷갈리는 단어들을 그때그때 단어장에 모아 적고 자투리 시간에 일정량씩 반복 암기하는 방식으로 단어 암기를 하였고, 결국 시험에서 정답을 골라내는 것은 지문의 논리 구조와 선지 판단의 근거(요구하는 바와 반대, 부분 오류 등)를 잡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를 중점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탐구: 시간상 모든 파트에 대한 고난도 대비 학습을 할 여력이 되지 않기도 하였고 모의고사를 보며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해당 파트 관련 인강 수강 및 문풀을 추가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하여 그렇게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탐구의 경우 수능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서 두과목을 연달아 응시하기에 되도록 평상시 체력이 많이 떨어진 저녁시간에 두 과목 모의고사를 연달아 보는 연습도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학원을 다니며 제 나름대로 몸과 마음을 환기시킬 방법으로 식사 후 학원 건물 전체 계단을 오르기 등을 하였는데 리프레쉬하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능을 다시 준비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이야기 짧게 하고 마치겠습니다.
과거에 본인의 최고치가 아닌, 현재의 실력과 노력이 수능날 각자 자신을 지탱해주는 것이기에 많이 힘들지만 늘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면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노력해온 자신을 믿고 시험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이 두가지는 제가 수험생활을 하며 지키지 못해 많이 애먹었고 오롯이 해냈다고 자부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해서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반드시 성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야기 드립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정시로 가톨릭 관동대학교 의예과, 경북대학교 치의예과, 가천대 한의예과 세 군데에 최종합격한 강00입니다.
저는 공과대학을 다니다가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에 늦은 나이에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오랜만에 공부를 하는 상황에서 혼자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재수 종합반을 검색하던 중에 집이랑 가까운 대성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만 공부하고 싶어하고, 못하는 과목은 하기 싫어하는 성향이 있어서 수업을 모든 과목을 들어야 하는 정규반 수업을 선택하였습니다. 내가 자신 있는 과목도 자만하지 않고 수업을 모두 들으려고 하였고, 못하는 과목은 잘 몰라서 더 열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국어 같은 경우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언어와 매체 부분이 너무 생소하고 문법 개념도 전혀 기억나지 않아서 국어 C선생님의 문법 단과 수업과 민근홍선생님의 정규반 수업을 같이 들었는데, 문법 단과 수업에서 먼저 배우고 정규반 수업에서 복습하는 느낌으로 들으니까 이해도 훨씬 잘 되고 문법 문제를 풀 때도 훨씬 수월하고 시간도 절약돼서 유익했습니다.
수학은 1년동안 수업 시간에서도, 혼자서도 문제를 정말 많이 풀게 되는데, 선생님들께서 다양한 컨텐츠로 수업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의 풀이뿐만 아니라 한번씩 다른 친구들의 유익한 풀이도 배워갈 수 있어서 문제를 푸는 사고가 더 넓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수학이 진짜 약점 과목이었고, 미적분 같은 경우는 개념도 많이 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3월에는 학원 수업과 인강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기출 문제를 풀며, 문제푸는 스킬을 더 다양화하고, 대성학원의 크럭스 교재, 인강 교재 등을 구매하여 다양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마지막 파이널때는 강대k모의고사를 포함한 다양한 모의고사 등을 거의 이틀에 한번씩 풀면서 시간 관리를 하였습니다.
탐구 과목은 생명과학1과 지구과학1을 선택하였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원 수업은 5월까지밖에 들을 수 없었지만 인강과 학원 컨텐츠 크럭스, 강대k모의고사 등을 병행하면서 스스로 보충하였습니다.
수능을 다시 도전하는 분들에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공부를 오랜만에 손대서 대성 모의고사를 몇 번 볼 때까지도, 점수를 보면서 노력한만큼 안나온다고 생각하며 낙담했었는데, 6월 모의고사를 기점으로 점수가 수직상승 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노력의 성과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공부한만큼 점수가 안나오더라도 언젠가는 보상받는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합격 후기를 끝내며 1년동안 제가 지치면 잘 이끌어주시고 응원해주시던 민근홍 선생님과 재종반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1.인사, 소개
안녕하세요. 광주 소재 고등학교에서 졸업 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광주대성학원에서 준비한 김OO입니다. 입시라는 ‘레이스’에서 광주대성을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 삼은 결과 조선대 의예과 24학번으로 입학이라는 도착점에 이르렀고 이에 합격 수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2. 대성학원 재종반을 선택한 이유
고3 때, 많은 학생들이 경험하는 소위 수험생 병(?)을 저 또한 겪으면서 병원 및 집으로 빈번하게 이동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학교 기숙생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재수를 하는데 있어 학원이 위치한 지역이 저에게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앞서 소개에서 적은대로 출신 및 주거지가 광주여서 대성학원은 심리적으로는 안정감을, 매달 나가는 기숙사 외박이 있어서 체력적 절약을 제공하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또한 재수를 준비하는데 있어 무시할 수 없는 게, 비용적 측면입니다. ‘재수 1년이면 승용차 1대를 산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말이죠. 하지만, 같은 가치를 낼 수 있다면, 절약을 하는 게 너무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 우리가 지불하는 재수 비용에 대형입시학원이라는 네임밸류 값이 끼어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저로서는 수십 년 간 광주ㆍ전남 지역 입시를 묵묵하고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는 광주대성학원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지체 없이 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지금껏 공부를 하며 자기주도 학습에 너무 익숙한 저였지만, 1년이란 시간 그리고 재수라는 타이틀이 심적으로 무겁게 다가와서 독학재수반과 재수종합반 중 재종 반을 선택했습니다.
3. 정규반 수업의 장점 (과목 및 도움 받은 수업 소개)
과목별로 정리하여 말하겠습니다.
국어
국어C 수업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첫 수업에 평가원이 원하는 문학 접근 방식을 N개년 평가원 문제들을 가지고 설명을 하시는데, 근거 있는 수업 그리고 그에 따른 선생님의 문제풀이에 대한 자신감이 문학 실력 향상에 매우 도움 됐습니다. 3학기가 시작 되면 수특, 수완 작품들을 머릿속에 강제로 집어넣어주시는 수업이 있는데 수능을 보면서 작품에 대한 친근감마저 들게 해 수능을 보며 마음이 좀 놓였던 것 같습니다. 또 저는 언어와 매체 선택자로 국C 선생님의 단과를 신청해 들었는데, ‘나는 80살 할머니가 와도, 이해시킬 수 있다.’는 말이 진짜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달력 및 단원별 분석 능력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언/매는 다 맞았습니다.^^)
수학
가장 할 말이 많은 수학입니다.
제가 공부를 했던 의치대반에는 총 3분의 수학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선생님별로 좋았던 점을 말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아 편의상 A쌤, B쌤, C쌤으로 적겠습니다.
우선 A쌤은 미적분을 담당해주셨는데, 문제풀이에 있어서 어렵고 비중이 있는 유형들을 기억하기 쉬운 제목으로 따로 정리해주신 유인물을 가지고 수업을 하십니다. 쓰이는 개념이 들어간 쉬운 문제로 시작하셔서 차근차근 즉, 수학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직관마저 배제하고
학생입장에서 이해가 안 될 수 없게 설명을 해주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3학기에는 A쌤이 가르쳐주시는 수2 수업도 신청해서 들었답니다.^^
다음으로, B쌤은 수1,수2를 담당하셨습니다. 매 수업을 모의고사 형식으로 진행하시는데
직접 풀어보면서 모의고사에 익숙해지며 어떤 수학문제를 풀든 덜 당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모의고사를 푼 이후, 이런 문제를 보면 이 개념을 떠올려야 되므로 이런 접근이 타당하다는 근거있는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수업이 근거가 있겠지만 이런 정도까지의 근거있는 수업을 싫어할 학생은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C쌤입니다. 시중에 파는 수학문제집을 주교재로 수업하시는데, 최상위권 학생들의 풀이를 엿보는 수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두 각자의 풀이가 있지만 제 풀이와 선생님의 풀이를 비교해보고 정리해보는 수업입니다. 시험 현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직관과 접근법을 제시받고 그걸 자신의 무기로 추가해 들어간다면 그것만큼 든든한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두 분이 수업에 들어오셨는데, A선생님은 기출을 위주로 한 유인물로 수업을 하십니다.
n수를 하다보면 무조건 어려운 사설을 푸느라 기출은 쳐다보지도 않는 불상사를 막는 수업이라고 생각하고 무척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B선생님은 소위 말하는 킬러문항을 맞추기 위한 빡센 훈련을 최고난이도 문제들을 풀면서 이끌어주십니다. 수험장이라는 분위기가 주는 압박감 때문에 떨리거나 혹은 무척 어려워서 내용이해조차 어려울 때를 대비하는 돌파구를 제시해주는 수업이 매우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탐구
화학- 화학이 온전히 계산하는 과목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려주신 수업이었습니다.
이 단원에서는 이걸 외우고 들어가면 훨씬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를 알려주시고 기출을 포함한 많은 문제들을 풀게 하시면서 스스로의 풀이에 대한 확신도 갖게 해주시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수능에 가까워진 달에는 모의고사를 무척이나 많이 풀게 됩니다. 시험지들에 파묻힐 수 도 있다는 말이 적절할 것 같네요. 그만큼 화학에 진심이신 선생님입니다. 수업에 진심이신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생명과학- 생명과학 모의고사를 풀면서 흔하게 틀리는 문제가 개념문제인걸 정확하게 파악하셨는지 개념을 엄청엄청 꼼꼼하게 수업을 해주시고, 수업 중간중간 다시 떠올리며 복습을 해주십니다. 모의고사를 푸는 시점에는 킬러문제 풀이가 무척 빛을 발했습니다. 소위 킬러문제인 가계도 문항에서의 시작점과 그와 연결된 지점들을 매우 유기적으로 설명해주시는걸 듣고
정리를 하면 그만큼 든든한 수업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4.대성학원 콘텐츠 및 도움받은 오프라인 콘텐츠 소개
국어-수능특강, 수능완성 국E 선생님이 수업에 사용하시는 독서 교재, 이감 모의고사, 간쓸개, 상상모의고사
수학- 강대K, 강대K+, 4의 규칙, 킬링 캠프, 드릴, 드릴ed
영어-수능특강, 수능완성, EBS 모의고사, TDYD 모의고사, 조정식 월간지
화학-수능특강, 수능완성, 강대K, 강대K+, signature 모의고사, 베테랑 모의고사, 크리티컬 포인트, 코드넘버 3
생명과학-수능특강, 수능완성, 강대K, 강대K+,철두철미 모의고사
5.수능을 재도전하는 분들에 대한 조언
우선, 수능의 성격을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반수를 하는 수험생과 달리, 1년을 온전히 공부해야하는 수험생에게는 수능은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목도 같은 맥락입니다.)
초반에는 작년 수능에서 실패한 경험으로 인한 독기, 열정으로 가득 차 모든 걸 불태울 정도로 열심히 공부를 하다가 중반에 가서는 제 풀에 지치기 십상이죠. 한번 지치면 회복하는 기간도 그리 짧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적절하게 꾸준히 달리세요. 그러면 어느덧 결승선 앞에 있을겁니다. 대신 자기 인생의 1년을 투자하는 만큼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합니다.
이 글을 읽어도 1년의 가치가 잘 와닿지 않을 분이 계실 것 같아 경제적 관점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식을 세워보자면,
1년의 가치= 재수비용 + 기회비용
재수비용은 각자마다 다를테니 일축하고, 기회비용은 최저시급을 기준으로 근로시간을 계산해보면 1년에 대략 21,297,600입니다. 재수를 안하고 일하는 친구들이 벌 돈인거죠.
여러분이 재수를 선택한 걸 미루어 보아, 그저 최저시급만 받고 일해도 될 그런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여러분 1년의 가치는 크니, 최대한 쏟아부어보세요. 적어도 투자에 실패하지는 않도록 말이죠.
6. 기숙사 생활
저는 거주지가 광주지만, 통학하면 길에서 1시간 40분을 보내야 해서 기숙생활을 결정했습니다.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자는 첫날밤에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사람이 적응의 동물인 것도 있겠지만 잠자리는 편안했습니다. 조식은 1주에 2번씩 간단하게 감바스-빵, 우유-시리얼, 샌드위치, 샐러드 등이 제공돼서 아침을 평소에 잘 안 먹거나 간단하게만 먹던 저에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숙생활의 장점은 공부시간 확보에 있습니다.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해서 7시까지 학원에 도착해 밥을 먹으면 대략 7시 20분 정도가 돼있는데, 7시 30분부터 공부 시작 가능합니다. 통학생들은 도착도 안 했을 시간인데 말이죠. 그리고 통학생은 10시에 집에 가지만 기숙사생들은 11시 10분까지 공부를 합니다. 이게 1년 가까이 쌓이면 무시 못 할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월 보는 더프 시험 날 조식이 기숙사생들에게만 제공되는데 그게 세상 맛있는 게
장점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광주대성학원에서 재수종합반을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52445 > 21311 이라는 성적상승을 거두고 최종적으로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에 합격한 김OO입니다.
대성학원에서 수능 재도전을 하게 되실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기를 적으려합니다.
저는 23수능의 성적을 만족하지 못하고, 수능을 더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스스로 핸드폰 사용을 통제하기가 어려워서 기숙사가 있는 재수종합반을 찾고 있었는데, 다른 기숙학원에 비해 광주대성학원은 가격이 저렴하고 거주지가 가까워서 휴가 때도 편리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또한, 강남대성학원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학원에서 제공받을 수 있어서 광주대성학원을 선택했습니다.
광주대성학원의 정규반 수업은 작년까지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내용과 학습 방법, 전략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광주대성학원 선생님들을 신뢰하고, 전혀 인강을 듣지 않고, 항상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저는 여전히 생각합니다. 광주대성학원에서 수능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선생님들의 수업을 열심히 듣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또한, 정규반 1학기에는 대부분의 수업이 정해져 있지만, 2학기와 3학기에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선택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이 점이 제 수준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어서 취약한 과목과 잘하는 과목을 따로 공부할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어 공부에 있어서 제가 강조하는 것은 양치기입니다. 즉, 많은 양의 국어 공부를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1등급을 받진 못했지만, 5등급에서 2등급까지 올리면서 느낀 점은 국어는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에 제공되는 자료들을 꾸준히 복습하고, 수능 직전에는 매일 모의고사를 푸는 등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학 공부에 있어서는 문제 풀이량을 최대한 늘려야 합니다. 먼저 안정적인 2등급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출 문제를 최우선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1등급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어떤 유형이 나오든지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합니다. 보통 하루에 5과목을 공부하라고 하지만, 저는 초반에는 수학에 집중하기 위해 주말에는 수학만 공부했습니다. 책 약 30권, 모의고사 약 200회 가까이 푼 결과, 2등급 컷에서 백분위 99%까지 올렸습니다.
생명과 지구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들은 꾸준히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이 수업들에서는 선생님들이 나눠주시는 자료가 매우 유용하며, 특히 헷갈리는 부분을 잘 찝어서 설명해줍니다. 생명 과목은 타임어택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매주 3~4번씩 모의고사를 시간을 재고 푸는 것이 감을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지구과학은 크로녹스라는 책으로 모든 자료를 해석해보면 큰 도움이 됩니다. 생명과학에서는 4등급, 지구과학에서는 5등급을 받았었지만, 이러한 노력 끝에 24수능에서는 두 과목 모두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구매했던 대성학원 콘텐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국어는 이감모의고사와 간쓸개를 사용했고, 수학은 이감수학과 강대모의고사를 활용했습니다. 영어는 강대모의고사를 선택했고, 생명과 지구는 강대모의고사와 CRUX를 활용했습니다. 특히 CRUX 책은 과학탐구 과목의 다양한 유형별 연습을 제공하여 매우 유용했습니다. 또한, 강대모의고사(수,영,생,지)와 이감모의고사(국)는 모의고사를 풀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줘서 좋았습니다. 이감수학은 특히 수학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능을 재도전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하자면 어디를 가든, 공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믿으셔야 합니다. 결코 포기하지 마시고, 재수를 시작할 때의 열정과 다짐을 수능까지 끝까지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하여 스스로가 희망하는 목표를 달성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대성학원에서 재수를 준비해 국수영과탐 22234에서 11112로 전과목 성적 향상을 이루어낸 서준희입니다.
제 고3 시절을 되돌아보면 내신이 높다는 사실에 자만하여 수업시간, 야자 시간에 충실하지 않고 결과만 바라던 학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3 수시에서 학종 6개가 모두 떨어진 후 실패 요인을 점검해 보았을 때, 저의 약한 자제력이 가장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제적으로 핸드폰과 저 자신을 분리할 필요성을 느껴 고민 없이 기숙사 시설이 갖춰진 대성학원 재종반에 신청하였습니다. 집에선 핸드폰을 보느라 새벽에 잠드는 일이 잦았던 제가 기숙사 사감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관리 속에서 수능 날까지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점이 저의 재수 성공에 큰 기여를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재수를 하면서 수학, 과학에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현역 때 국어, 영어를 잘하고 수학, 과학에 서툴다는 핑계로 수학, 과학 공부를 소홀히 했던 저의 태도가 수능 결과에 고스란히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수학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전 알맞은 공부 방법을 찾지 못해 조금 방황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정규반의 수업 커리큘럼을 착실히 따라가고 선생님들의 조언을 들으며 곧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제가 느꼈던 정규반의 가장 큰 장점은 선생님들께서 공부의 기본적인 틀을 잡아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재수를 하다보면 한번쯤은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제가 대성학원 정규반에 다니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했다면 이런 의문이 들 때마다 큰 불안감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담임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교과목의 선생님들께서 독려를 해주시고 제 공부 방법을 계속 점검해주셨기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고3시절에는 항상 모의고사, 내신에서 국어, 영어 1등급을 받던 저였기에 수능날 두과목 모두 2등급으로 떨어진 건 단지 실수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정규반에서 수업을 받으며 문제를 푸는 데에 있어서 제가 논리적인 과정없이 감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놓치고 있던 부분을 다시 차근차근 되짚으며 조금 들쑥날쑥했던 국어, 영어 점수를 안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국어, 영어가 아주 어려웠던 2024 수능에서 국어 백분위 100, 영어 1등급(4.7%)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대성학원의 또 다른 장점은 양질의 콘텐츠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생님들께서 수업시간에 제공해주시는 자료와 추가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콘텐츠의 양이 절대 적지 않습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다수 접하며 실모 경험을 쌓고 콘텐츠를 통해 배웠던 내용을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출만으로는 요즈음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학은 새로운 고난도 유형에 대처할 수 있는 사고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따라서 원래 있던 유형만 풀어선 고득점을 노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제대로 된 퀄리티의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광주 대성학원을 여러분께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특히 고등학생 때 수시에 비중을 많이 두느라 어떤 콘텐츠로 정시 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친구들에겐 더욱 더 강추합니다!
지금 시기에 재수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모두 한편으론 입시 실패라는 사실에 좌절감을 느끼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년의 저 또한 그랬지만, 저는 절대 쉽지만은 않았던 재수 기간을 거쳐 현재 서울대에 1차 합격하였고 치대, 수의대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는 목표가 있고,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한다면 누구나 이뤄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실패를 답습하지 않는 것이기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주어진 10개월 남짓한 시간을 대성학원에서 의미있게 사용하여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 광주 대성학원 의치대반에서 공부하여 새로운 목표였던 전남대 약대와 목포대 약대에 모두 합격한 김OO입니다.
저는 고3시절, 이과 분야가 꿈도 아니었고 쓰려던 학과도 최저가 없었고 정시 생각도 없어서 오로지 수시와 내신에만 집중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약대가 가고 싶었고 수능이 저에게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더 이상 공부가 하기 싫어 합격한 학교 중 하나로 도망치듯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를 다니면서 저의 고등학교 생활에 미련이 남았고 정말 오래 고민한 끝에 다시 한번 정말 마지막으로 수능을 봐보자고 용기를 내어 광주대성학원에서 재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능을 늦게 준비하게 된 만큼 독학재수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과목별 선생님들이 계시는 재수종합반에 들어가서 각 과목의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정규반수업을 등록하게되었습니다.
정규반 수업의 장점은 내가 취약하다고 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취약한 부분을 알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취약한 부분에 대해 보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혼자 공부하다보면 놓칠 때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국영수과탐 모든 과목을 정규반 수업에서 들어봄으로써 나의 공부방법이나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해결방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영어에서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는데 지금까지 저는 영어를 잘한다 생각했기 때문에 혼자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점수가 떨어졌고 제가 감으로 푸는 경향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고칠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정규반 수업을 듣고 영어 지문을 읽을 때 중요한 문장을 잡아내고 집중해서 이해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연습을 했더니 모의고사 시간관리, 점수, 지문이해도 모든 측면에서 나아졌습니다.
저는 특히 대성학원 커리큘럼 중 9월달에 시작하는 파이널 강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학생들 각자 본인에게 잘 맞는 선생님들이 계실 겁니다. 저에게 파이널강좌는 나의 학습수준과 공부방식에 맞는 선생님의 강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수능이 다가올수록 수능시간표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저는 강좌시간표를 1-2교시는 국어 3-4교시는 수학 이런 식으로 맞추려고 했습니다. 강좌의 수업자료들 또한 훨씬 다양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저에겐 가장 저의 성적을 잘 끌어올려 마무리 한 좋은 시즌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성학원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으니 이젠 제 학습법에 대해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저의 공부 방법으로, 저는 내신때부터 공부해오던 스타일이 있었는데 과탐이나 암기해야할 것들에 대해서는 내신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그대로 유지했는데 특히 암기량이 많은 지구과학에 많이 사용했습니다. 모의고사나 문제들을 푸는 도중에 조금이라도 애매한 선지가 있다면 일단 체크를 해놓는 것을 기본적인 습관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 풀고 채점 후 체크해놓은 선지를 추가로 해설을 보거나 개념서를 찾아보는 등 확실하게 이해한 후 그 선지를 A4용지에 따로 옮겨적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적고 자기전에 그 종이들을 한번씩 읽고자고를 반복하고 모의고사 보기 전날 한번씩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시험 전에는 그 어떤 일타강사의 개념요약본보다 자신이 직접 한문장한문장 옮겨적은 이 A4용지 몇장이 제일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수능 전날 앞뒤 빽빽하게 적은 종이가 자그마치 4장이나 되었습니다. 이 종이들은 저에게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종이 장수가 늘어날수록 모의고사에서 애매해서 체크하는 선지의 갯수가 줄어들고 종이에 적어놓았던 선지가 모의고사 문제에 나오는 날이면 너무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런 방법을 내신때부터 사용해왔고 암기과목에 대해서는 효과를 확실히 봤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이제 글을 마무리하며 제가 재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해보려합니다. 저는 정말 수능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그래서 재도전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그냥 다시는 공부를 하지 않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학교를 다니면서 약대생만 보면 부러웠고 괜히 내가 다 설레고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 계속 들었습니다. 한 학기동안 계속 생각 하다 보니 어느새 내가 약대생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밖에 남지 않았고 저는 1학기 마지막 시험이 끝나는 날 바로 휴학을 하고 대성학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시 도전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실패한다면..’ 이라는 생각의 꼬리표는 정말이지 뗄 수 없습니다. 누구나 불안하고 확신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작도 해보지 않는다면 그 후회는 앞으로 남은 인생 동안 쌓이고 쌓여 나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지 모릅니다.
제가 반수하면서 들었던 가장 위로된 말을 소개합니다. 혹시 내가 재수를 실패할까봐 걱정부터 하시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버려지는 시간이란 건 없으니 혹여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마. 언젠가 공부했던 이 시간 들이 다 쓸모 있는 날이 올거야” 그러니 벌써부터 재도전의 실패라는 걱정을 하기보다는 이루지 못한 목표에 미련이 남지 않은지부터 스스로에게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재도전하시는 모든 여러분들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수능공부의 현장이 되어준 광주대성학원과 종합반 모든 강사님들 그리고 힘들 때마다 저를 독려하고 이끌어주신 담임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올3등급으로 이 학원에 들어와서 올해 수능에서 국수영탐 합 7등급에 표점합 414점이라는 성과를 얻게 된 송OO입니다.
처음 재수를 하기로 결심했을 때 독학재수를 할 지, 수업을 들으며 할 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수업과정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생겨 재종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재종반을 선택해서 수업을 들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은 적절한 수업량과 적절한 자습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파이널학기(수능 1달전) 이전까지는 오전에 국어, 수학, 영어 수업을 하고 화요일 목요일 날은 점심 이후에 탐구수업을 추가적으로 진행하며, 남은 시간은 통학기준 10시까지 자습을 합니다. 오전수업을 들으면서 공부의 흐름을 타고 점심 후 저녁 10시까지 쭉 자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이널학기 때는 수업을 스스로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데(수업을 듣지 않고 자습도 가능) 이때 부족한 과목을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과목 선생님들마다 열정적인 수업을 진행해 주셨고, 수업 끝나고 수업내용 중 생긴 의문에 대해 교무실로 찾아가서 질문할 때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습니다.
저의 주된 목표는 모든 과목의 수능특강, 수능완성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과 기출문제집 1권을 푸는 것이었고 모든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수업듣기는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세부적인 사항은 개개인의 실력에 따라서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의 경우는 이과계열이라서 수학과 과탐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올해 9월까지 수학, 과탐을 중점으로 공부를 하고 9월 이후부터는 국어, 영어에 조금 더 시간투자를 하면서 부족한 과목을 조금 더 집중하는 형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각 과목별 세부적인 공부법은 먼저 국어는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 학기 초에 국C선생님의 문법단과랑 문학단과 OT를 듣고 저에게 필요한 수업인 것 같아서 추가신청해서 수능 전까지 배웠습니다. 이 과목을 통해 지문을 읽으며 독해를 하는 법과 숨은 뜻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문제에서 어떤 것을 물어보고자 하는 것인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복잡하게 꼬았던 문제도 하나씩 풀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10월이후 파이널학기때는 추가적으로 하루에 모의고사 2회씩 풀면서 수능 대비를 했습니다.
수학은 학기 초 ‘쎈’문제집부터 풀기 시작해서 문제집을 계속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서점에 가서 문제집을 살펴보고 내 수준보다 약간 더 높은 문제집을 골라서 푸는 것을 수능전까지 반복했습니다.
영어는 꾸준히 수업 잘 듣고 EBS교재를 풀었습니다. 파이널학기때는 시간에 맞춰 영어모의고사를 하루에 1개씩 풀었습니다.
과탐은 학기초부터 시작해서 EBS교재, 기출을 최소 2회씩 풀었으며 학원에서 추가적으로 콘텐츠를 신청해서 최대한 어떤 시험이던지 47~50점을 맞는 것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느낀 점은 꼭 남의 공부법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일단 무슨 과목이던지 꾸준히 많이 하면 실력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남의 공부법을 듣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공부에 활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과목별로 다른 전략을 세우는것도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물리랑 화학을 공부하면서 둘 다 똑같은 양의 문제를 풀었지만 물리에 비해 화학 실력이 오르지 않아서 6월 이후로는 물리는 잊어버리지 않을 정도만 공부하고 화학은 추가콘텐츠까지 신청하면서 더 열심히 했습니다.
제 실력을 판단할때는 대성학원에서 실시하는 더프리미엄 모의고사를 활용했습니다. 실제 수능이라고 생각하고 모의고사를 풀었고 여기서 내가 어떤 과목을 상대적으로 못하는지 판단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찍은 문제랑 애매하게 푼 문제를 확실이 체크하고 자기합리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대성학원을 다니면서 학원 추가콘텐츠를 과목별로 필요에 따라 이용하였는데 과탐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학기초에는 Crux랑 Grip을 신청해서 다양한 문제를 접했으며 화학이 좀 더 부족하다고 느껴서 나중에 강대K모의고사를 신청해서 추가적으로 풀었습니다.
그리고 대성학원 단과에서는 문법, 문학수업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수능보기전 문법은 공부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문법을 포기할까 고민했지만 선생님이 기초가 전혀 안되어있어도 수업이 끝날때는 문법을 마스터 할 수 있다고 해서 선생님을 믿고 단과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원래 문법 1문제도 못풀었지만 수업을 듣고 몇 달만에 웬만한 문제는 다 풀 실력이 되었습니다. 또한 문학부분에서 작년까지 문학에 해석은 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른데 답을 어떻게 정하는 거지? 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는데 선생님 수업을 듣고 정확하게 답을 찾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3등급에서 올해 1등급 백분위 99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습시간에 혼자 공부할 때는 EBS수능특강 수능완성과 기출문제집을 위주로 공부하였으며 최대한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였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제가 제일 중요시했던 것은 ‘컨디션’과 ‘흐름’이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억지로 공부하다 심하게 아파서 몇 주동안 공부효율이 떨어지는것보다 그냥 미리 푹 쉬고 컨디션 관리를 해서 심하게 아픈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을 중요시했습니다. 그리고 자습시간에 공부흐름을 탔으면 쉬는 시간없이 쭉 공부해서 집에서 푹 쉬는 것을 중요시했습니다.
1년이란 시간은 길면서 짧은 시간입니다. 학기초에 자신의 수준을 파악해서 어떤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빨리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년동안 공부하면서 멘탈이 흔들리고 포기하고 싶은 날들이 있겠지만 힘든 시간을 견뎌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월 개강 때부터 수능을 볼 때까지 쭉 기숙사에 살았던 수험생입니다.
저는 기숙사에 들어오게 된 이유가 단순히 집이 광주가 아니기 때문이었는데요, 별생각 없이 올라온 학원에서 기숙사의 첫 인상은! 좀 썰렁했습니다……. 침대와 옷장밖에 없어서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알고 보니 기숙사에서는 잠만 자고 보내는 시간은 짧기 때문에 오히려 지낼수록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과 후 기숙사에 들어와서는 소등・취침시간을 꼭 지켜야 합니다. 바로 이게 기숙사의 가장 큰 포인트 입니다!! 통학 학원을 다닐 때에는 핸드폰을 하다 늦게 잠에 들기도 했는데 대성 기숙사에서는 매일 규칙적인 수면으로 일정한 컨디션을 유지하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방해 요소부터 차단된 환경을 만들어주니 자제력이 안 좋은 저로서는 최상의 선택이었죠.
학원생활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것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정말 이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딴 짓 하고 싶은 것 참고, 포기하고 싶은 문제 물고 늘어지고. 저도 자제가 잘 안 되어서 결국 인강 기기에 어플을 다 지웠고 꼭 사용해야 할 때가 아니면 아예 곁에 두지 않았어요. 인강을 많이 듣지 않는 편이었지만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공부도 스스로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것 같아요.
>>수능은 혼자 봅니다. 강사도 친구도 수험장엔 없습니다.<<
덧붙여 제가 인강을 많이 듣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대성학원 종합반 반편성이 수준별로 잘 짜여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중학생 혹은 그 이하 수준으로 학원에서 제일 공부를 못하는 축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수준별로 특화된 선생님들의 수업 덕분에 정말 빠른 성장을 이루었고 세달 만에 중위권에 미칠 수 있었습니다. 자만심이 고개를 들기도 했지만 밑바닥이었던 저를 기억하며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미련해지자, 성실만이 답이다’라고 계속 되뇌었어요. 이렇게 했던 것이 원동력이 되어 끝까지 버틴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장점이라고 한다면 편안하게 선생님들께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교무실에 질문하러 정말 자주 찾아갔는데 모든 선생님들이 매번 친절히 답변해 주셨어요ㅠㅠ. 쌤들이 퇴근하신 저녁에도 학원출신 의대생 멘토분들이 기숙생반 앞에서 질문을 받아주셨기 때문에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이 늘 갖추어져 있었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질문이 용이하다는 것이 종합학원의 장점이기 때문에 꼭꼭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면 친분이 쌓이기도 쉽고 분위기에 휩쓸릴 수 도 있어요. 특히 6평이 끝난 후 여름엔 많이들 풀어지는 것 같구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내가 지금 하려는 것이 진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인지, 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돌아보는 것이 제겐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불교 경전에서 ‘무소의 뿔’ 일부를 필사해 책상에 붙여 뒀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자신만의 글귀를 붙여두는 게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숙사 생활은 스스로 하기에 많은 게 달려 있습니다. 통학하는데 드는 시간을 자습시간으로 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추가로 심야자습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상과 아침식사 사이에 국어 한 지문이라도 더 푸는 등 자투리 시간은 쓰기 나름이죠. 1년이 쌓이면 절대 적지 않습니다. 내가 하기에 따라 그 시간을 오롯이 이용하기도, 버리기도 합니다.
저에게 재수는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이겨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주어진 환경 잘 이용 하시고, 자신의 노력을 믿고!! 끝내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지난해 1년 동안 광주대성학원에서 공부하여 전남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하게 된
전OO입니다.
저는 과학탐구에 대한 면밀한 공부가 부족해 수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현장강의, 급식, 담임선생님, 자습관의 존재 때문에 광주대성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시설 및 생활
<담임선생님>
재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한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년 동안 매일같이 공부에 대한 다짐이 굳건하기는 힘듭니다. 잘 풀리지 않는 과목 때문에 좌절하는 날도 있고, 흡족하지 못한 모의고사 결과에 지치기도 합니다. 그럴 때, 광주대성학원의 장점인 담임선생님의 존재는 엄청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순간 순간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을 때 담임 선생님의 관심과 애정은 저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되었습니다.
<시설>
광주대성학원의 또 다른 큰 장점은 생활입니다. 저는 재수는 공부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공부의 퀄리티를 받쳐줄 수 있는 생활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주대성학원의 급식은 제가 다녀본 어떤 학원의 급식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일반식이 아닌 샐러드를 신청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식곤증을 걱정해 샐러드를 신청해 먹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퀀텀라이브러리’라는 자습관이, 수업받는 강의실과 분리되어 존재하기 때문에, 주변을 환기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똑같은 자리에서 공부하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장소의 이동은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또한, 개인공간과 책상, 수납공간의 공간이 상당하여 불편함 없이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매점이 학원 안에 존재하여 필요한 것을 사러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커피기계가 있어 다양한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 볼 수 있다는 점도 재수생의 입장에서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광주대성학원은 넓습니다. 넓은 학원이 무슨 장점인가? 하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삭막하고 막막할 때 넓은 학원을 보거나, 옥상에 올라가 잠깐 바람을 쐬면 그것만큼 기분이 나아지는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고 지쳐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광주에서 유일무이한 학원 넓이입니다.
-학습
<재수종합반 수업>
광주대성학원의 3학기 수업은 선택제입니다. 저는 이 선택제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과목은 수업을 받을 수 있고, 모의고사가 혼자 풀기 엄두가 나지 않는 과목은 다른 학생들과 함께 풀며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증가하여 효율적입니다.
또한, 과목마다 여러 선생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선생님마다 풀이 방법도 모두 다르고 수업 스타일도 모두 다르십니다. 처음에는 혼란스럽지는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수업을 듣다 보니 선생님들의 수업을 모두 듣고 총집합시켜 저의 것으로 만들 수 있어 한 분의 수업을 듣는 것보다 얻어 가는게 많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수업시간표에 따라 공부계획표를 짤 수 있고, 선생님들의 많은 조언들을 들으면서 막막함은 독학을 했을 때보다 덜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독학을 하다보면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 남들은 나보다 더 완벽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앞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수업을 받으며 나의 진도를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컨텐츠>
광주대성학원의 컨텐츠는 유일무이합니다.
강대k모의고사, 간쓸개 등 쉽게 구하기 어려운 컨텐츠들을 구독형식으로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간쓸개는 일별 과제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국어의 감을 놓치지 않게 해주며, EBS 연계도 포함이기에 수능 국어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컨텐츠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컨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수업도 재수종합반에는 존재하기 때문에 책만 사고 끝이 아닌 제대로 공부하게 해줍니다.
-마무리하며
재수를 하면서 저는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지치지 않는 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게 해준 광주대성학원의 시설과 선생님들과 담임선생님께 더 감사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22년 1년 동안 광주대성학원에서 공부하여 전남대 의예과에 합격하게 된 한OO입니다.
현역 당시 우수한 모의고사 성적을 받아 왔지만 수능에서 대차게 고꾸라지고만 저는 재수를 결심하게 되었고, 수능의 실패 원인이 뭘까 생각해 본 결과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부족한 나머지 수능 직전에 되려 해이해지고 관리가 부실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성공적인 재수를 위해서 이는 1순위로 해결해야 할 문제였기에 저는 광주대성학원 재수종합반을 선택했습니다.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쳐 온 경험을 통해 최적화된 스케줄을 따르면 보다 온전하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 다양한 콘텐츠로의 접근성
광주대성학원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었던 다양한 콘텐츠는 제 수험 생활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강대k모의, 이감국어 등 다양한 모의고사나 CRUX, 간쓸개와 같은 교재들을 학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어 교재나 자료에 대한 걱정 없이 수험 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최적의 수능 강의
광주대성학원에서 수업을 듣기 전까지 저는 어느 정도 자만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내가 아직도 모르는 부분, 또는 알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 꽤 있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고 더욱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선의의 경쟁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주변에 사람이 있는 것이 훨씬 나은 점 중 하나는 역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광주대성학원에서 주위 사람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서로 더욱 위를 향해 정진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인간 관계는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험 생활을 보낼 때는 너무나 길어 보이고 막막한 시간이지만, 지내고 보면 다 한순간인 것 같습니다. 2024년도 수능을 준비하시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음을 다잡고 수능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광주대성학원 선생님들 언제나 응원과 덕담으로 1년 동안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성학원 최고의 강의를 추천합니다. 고려대 경제, 시립대 세무 합격_ 홍OO
■재수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2022년 광주대성학원 종합반을 다니며 기숙사에서 생활했던 삼수생입니다. 제가 2년동안 광주대성학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느꼈던 것 들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역 때 빈말로도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수능을 보기 전부터 재수를 결심했었고 45245의 수능 성적을 받고 바로 윈터스쿨부터 시작했습니다. 윈터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남들보다 좀 더 빨리 수능을 준비할 수 있고, 개념을 깊이 공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윈터 때는 모든 과목을 개념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개념이 확고히 잡혀야 유제도 풀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제게는 개념을 확고히 정립하는 것이 윈터 때 공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윈터가 끝나고 종합반이 시작한 이후부터 6월 모의고사를 보기 전까지는 기출만 계속 풀었습니다. 재수 생활을 하고, 제대로 된 공부를 처음 한 이후 6월 모의고사를 볼 때 저는 손을 덜덜 떨 정도로 매우 긴장했습니다. ‘성적이 안나오면 어쩌지’ 혹은 ‘부모님께 어떻게 말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도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일 겁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볼 때, 6모와 9모는 정말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이 시험들은 단지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있는 시험이지 결코 목표가 되는 시험은 아닙니다. 성적이 생각보다 안나오면 낮은 점수가 나온 이유를 복기하고 반성하며 부족한 점을 좀 더 보안하면 되는 것이고, 성적이 잘 나오면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면 됩니다.
저는 재수때와 삼수때 모두 6월 모의고사와 9월 모의고사 사이의 시기가 제일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2월부터 시작된 반복되는 일상에 따분하고, 스트레스를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 시기는 개인적으로 일명 ‘존버’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아무 생각 없이 공부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회의감이 들더라도, 하고 싶은 일이 생기더라도 무시하는 것이 제일 잘 견디는 방법입니다.
스터디 플래너를 열심히 작성하는 것도 이 시기 뿐만 아니라 수험 생활을 잘 견디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계획을 세워놓고 그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공부하다 보면 시간이 정말 금방 가면서도 공부 능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9월 모의고사가 끝나면 이제 실력 키우기는 거의 끝났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실수를 없애는’ 공부를 계속해서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실수를 정말 많이 하는 부류라 9모 이후부터 수능 때까지는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하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의식적으로 그동안 해왔던 실수들을 생각하며 문제를 풀 때마다 주의하다 보면 이전보다는 실수를 덜 하게 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시간 관리인데,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정말 기숙사 덕을 많이 봤습니다. 일단 통학하는 시간이 옆 건물이다 보니 5분 이내로 정리되며 기숙사 생활로 익숙해진 생활 패턴이 곧 루틴으로 이어지며 이는 수능 공부에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일찍 일어나서 잠 깨고, 국어문제를 풀고 하는 과정은 수능때도 동일하게 반복되기 때문에 수능 당일에만 한정된 낯선 패턴이 아닌 그동안 해왔던 익숙함을 무기로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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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공부법 및 강의추천
이제 제가 2년동안 공부했던 방법을 과목별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어>
먼저, 국어의 경우에 ebs는 재종반 다니면서 수업시간 때 끝내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언매는 일단은 개념 암기가 우선시 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수업시간 때 잘 듣고 그날 복습하고 추가로 문제만 조금씩 더 푼 결과 크게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문학은 수업을 들으면서 문제를 풀다보면 80퍼센트는 기억에 남고 남은 20퍼센트는 그날그날 복습하면서 다시 머릿속에 새기면 크게 부족했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독서의 경우 저는 이용희 선생님의 수업 스타일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공부했습니다. 믿고 보는 이용희 선생님......진짜 제 인생 최고의 국어선생님 중 한분이십니다. 혹시라도 단과를 듣는다면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국어 5등급인 저를 1등급까지 올려주신 분이라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수업 때도 굉장히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피드백도 좋은 선생님입니다. 무엇보다 독서 풀이에 있어 매우 논리적으로 분석하시기에 학생이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납득하기가 쉽습니다. 단과를 들었을 때, 실전 상황처럼 모의고사를 풀고, 개별 오답 문항과 보완방법도 제시해 주는 수업은 둘도 없을 거라 장담합니다.
<수학>
수학의 경우 재수때와 삼수때의 공부법이 달라지긴 했습니다. 재수때의 경우는 개념 암기와 기출 숙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개념은 적어도 3번 이상은 뉴런을 반복했고, 기출 또한 윈터 때부터 자이스토리 책으로 5번 정도 돌렸습니다. 그리고 재수때는 인강을 듣다가 중간에 탈주했었습니다. 인강과 수업을 병행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성적이 낮은 편에 속하는 학생분 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가 재수때 수업과 인강을 같이 병행한 결과 다른 스타일의 두 수업을 모두 소화하려다 보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더군요.
그래서 저는 수업만 들으면서 궁금한 점은 따로 선생님들께 물어보는 방식으로 공부를 한 뒤 어느 정도 개념이 정립되고 유형을 풀 수 있었을 때 인강을 부분적으로 들었습니다. 삼수 때는 첫 시작은 개념으로 시작해서 기출보다는 n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일명 양치기죠. 적어도 6월 모의고사 볼 때 까지는 이해원n제 같은 문제집을 통해 고난이도 문제를 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후에는 많은 모의고사들을 풀면서 실전감각을 익히고 실수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구요.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저는 모나미를 이용했습니다. 볼펜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실수를 해도 식을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기에 풀이를 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딸려옵니다. 그러면서 미리 생각하고 쓰기에 실수도 좀 더 줄이고, 생각하는 방법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영어의 경우, 제가 생각했을 때는 단어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voca 데이 하나씩 외우려고 했습니다. 영어 풀이법의 경우 저는 현역 때 거의 배운 적이 없었기에 종합반 선생님들의 풀이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김보경 선생님의 수업 방식의 경우 처음에는 이게 될까 싶은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문제에 대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방식은 논리적인 추론, 사고방식에 따라 진행되고, 소재에 따라 접근 방식과 알아두면 좋은 유사 개념들을 같이 알려주시기에 폭넓게 적용학습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들을 포스팃에 적어서 따로 정리해 놓고 기출 문제를 풀때 그때그때 적용시키면서 체화하려고 했습니다.
박상언 선생님의 경우 수업이 정말정말정말 재밌습니다. 제 22년 인생에서 이렇게 재밌는 선생님과의 수업은 처음입니다. 매번 수업때마다 웃참에 실패할 정도로 정말 유쾌하고 힐링되는 수업입니다.
<화학, 생명>
화학과 생명의 경우는 정말정말 수업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재수때 수업을 듣다가 9모 이후부터 탈주 닌자가 되었었고, 그 결과는 폭망이었습니다. 삼수때는 재수 때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수능 전 수업까지 이유 없이 탈주하는 일 없이 성실하게 들었습니다. 그 결과 삼수 때 탐구 인강을 하나도 듣지 않았음에도 재수때 보다 훨씬 더 좋은 성적을 얻었습니다. 아무리 인강이 좋다고 한들, 직접 수업을 듣고 선생님께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답을 얻는 방식보다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화학의 경우 다른 인강을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차윤경 선생님의 수업방식은 처음에는 따라가기 버거울지 모르지만 듣고 나서는 정말 후회 없는 수업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모든 문제 풀이방식에 있어 고인물의 비법을 전수해주시어 문제 풀이 시간을 많이 단축시켜 주시고, 최고의 풀이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화학을 하는데 선생님의 수업을 듣지 않는 것은 죄악입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봐도 단언컨데 최고의 화학 선생님입니다.
생명은 수업 초반에는 개념이 자세히 들어가기 때문에 수업을 안듣기에는 후회할 내용이 많습니다. 자세하다 보니 너무 딥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저는 오히려 더 흥미로워서 잘 듣게 되었습니다. 유전이나 막전위 같은 경우도 선생님의 풀이방법만 그대로 따라 하면 점수가 안나올 일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러 갔을때도 정말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마지막 조언
다시 수능을 본다는 것은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매우 힘든 일입니다. 저도 삼수생활을 하면서 항상 저 자신에 대한 회의감,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다를 뿐이지 누구에게나 꽃이 피는 시기는 다가옵니다. 이곳에서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그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답고, 찬란하게 피어날 꽃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삼수생활을 하면서 제가 버틸 수 있도록 조언해주시고, 위로해주시며, 공감해주셨던, 누구보다 많은 도움을 주셨던 민근홍 선생님께 매우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